‘구글 글래스’ 이어 ‘스마트 반지’ 등장, “전화ㆍ문자ㆍ메신저에 스마트폰 찾기까지”

입력 2013-12-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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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ㆍ스마트 반지 스마티 링 스마트 링

▲사진 = 유튜브

구글 글래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 반지의 등장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클라우드 펀딩 서비스 '인디고고'는 지난달 11일 유튜브에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스마트 반지를 소개했다.

스마트 반지는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새 웨어러블 기기로 구글 글래스에 이어 휴대성에 주안점을 뒀다. 반지 표면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화, 문자, 메신저 등의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음악 볼륨 조정도 가능하며 재생 목록 선택 역시 가능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스마트폰’ 분실을 방지해주는 ‘스마트폰 찾기’ 기능. 이 기능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반지가 약 9.14m 떨어지면 경고 알람을 통해 알려준다.

스마트 반지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전용 충전기로 충전하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재 인디고고에 4만달러(약 4200만원)를 목표로 등록됐으며 마감까지 3일 남은 현재 모금액은 6500달러(약 684만원)다.

구글 글래스에 이어 등장한 스마트 반지를 본 네티즌은 “구글 글래스 이어 스마트 반지 등장, 상용화 돼도 쓸모가 있을까? 구글 글래스도 실용성 문제가 있는데”, “구글 글래스 이어 스마트 반지 등장, 스마트폰 놔두고 밖에 나가면 불편할 듯. 그래도 구글 글래스랑은 다른 매력이네”, “구글 글래스 이어 스마트 반지 등장, 나는 구글 글래스보다 탐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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