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환율우려’ 현대차, 9거래일만에 반등 시도

입력 2013-1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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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약세에 따른 실적 우려감에 연일 약세를 나타냈던 현대차가 9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1.09%(2500원) 오른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C.L.S.A 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대차의 약세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때문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3원에 마감하며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환율 약세에 따른 실적 우려감에 지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현대차는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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