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하권 추위…이번주 내내 칼바람, 원인은?

입력 2013-1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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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하권 추위

오늘 10일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따뜻한 공기를 남동해안으로 밀어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서울을 비롯해 춘천, 청주 등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위가 찾아왔다.

9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린 후 오늘 10일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다. 10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6도를 기록했다.

10일 오늘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영하 3도, 대전 0도, 대구 1도, 광주 3도, 부산 3도 등을 기록했다. 춘천은 영하 2도, 청주는 영하 1도 등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서울 4도, 대전 7도, 대구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충청 이남의 내륙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간 지역에는 5㎝ 정도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오늘 영하권 추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늘 영하권 추위, 내일은 눈 온다던데" "오늘 영하권 추위, 크리스마스 때 눈오는게 중요" "오늘 영하권 추위, 왜 갑자기 추워졌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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