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남지현 수시합격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지현 학창시절 성적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지현은 중학교 시절 전교 1등을 했을 정도로 공부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남지현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촬영을 종료한 이후 곧바로 수능시험을 준비해 왔다. 이후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수시로 합격, 2014학번 새내기로 진학하게 됐다.
남지현은 1995년생으로 지난 2004년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한 이후 명품 아역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남지현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지현 수시합격, 완전 대박", "남지현 수시합격, 머리도 좋네", "남지현 수시합격, 너무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