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누리의 양승조·장하나 제명 추진에 “도 넘은 공세 부메랑 될 것”

입력 2013-12-10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10일 새누리당이 자당 소속 양승조·장하나 의원의 의원직 제명안을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 “도를 넘은 공세”라며 강력 반발했다.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두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제출한다는 것은 여당으로서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면서 “새누리당의 도 넘은 공세가 부메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배 대변인은 “양승조 최고위원은 독재정권의 말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라고 충고한 것”이라면서 “장 의원의 경우도 개인 발언을 당론과 연계해서 과도한 공격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작 문제의 인물은 두 의원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 경호대’인 친박(친박근혜)들”이라며 “종교계에 이어 시민들까지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자 대통령에 불똥이 튈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라고 힐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8,000
    • +7.46%
    • 이더리움
    • 3,092,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01%
    • 리플
    • 2,178
    • +12.21%
    • 솔라나
    • 130,500
    • +9.85%
    • 에이다
    • 408
    • +7.0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4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4.48%
    • 체인링크
    • 13,270
    • +8.86%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