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집중] 따라만 했는데 월10% 수익이 꾸준한 비결

입력 2013-12-1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자만 받고 했을 뿐인데 수익이 저절로?

최근 주식마루 VVIP클럽 문자리딩 서비스가 인기다. 종목을 알아서 매수, 매도 문자를 보내주어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주식을 아예 모르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폭발적이다.

이들이 문자 리딩을 더 선호하는 까닭은 아무런 판단 없이 그냥 따라만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급등했던 문자 내용을 보면 급등했던 종목들이 많이 나왔음을 알 수 있다.

벽산건설, 두산건설, STX, 아미노로직스, 코디에스, 등 많은 종목들이 VVIP클럽에서 추천되었으며 추천주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 오를 놈은 오른다! 12월 연말, 불꽃랠리 펼칠 종목은?

▶누구도 상상 못할 절대 저평가 종목! 폭등재료와 최근 수급발생! 몇 배가 가도 할말이 없다! <여기클릭>

앞서 언급하였듯이 주식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들의 경우 수익이 훨씬 많이나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바로 문자를 받은 그대로 따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설프게 주식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얘기가 틀려진다.

자기 판단하에 매수, 매도할 시기를 놓치기 마련이다. 또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고 자만하여 고집을 부리는 경우도 있다.

그 결과는 어떨까? 고점 매수, 저점 매도의 반복과 손절을 하지 못해 추가 손실도 보고, 신규 종목을 매수 못함으로써 기회비용까지 놓치기 일수이다.

주식마루 VVIP클럽 유니콘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을 권하였다.

▶벽산건설 100%↑ 디아이 80%↑ 대호에이엘 39%↑ 스페코 21%↑ 코디에스15% 단기 수익 후속주는???

▶ 수익률 1007%, 적중률 90% 주식마루 수익률 신화는 계속된다!<여기클릭>

문자 받은 그대로만 따라와 주시길 바라며, 주식에 있어 상승과 하락은 빈번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하락하는 종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락할때 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손절할 수 있을때 꼭 손절을 하도록 권한다.

종목은 많다. 굳이 빠지는 종목 메달리기 보다는 더 좋은 종목을 찾아 수익을 낸다면 바로 그렇게 따라야 할 것이다.

또한 결론적으로 봤을때 손절 종목보다 수익난 종목이 훨씬 많기 때문에 기간을 정해두고 계산을 하게 되면 분명 계좌는 늘어나 있을 것이다.

▶신 기법으로 무조건 쓸어 담아라! 절대 놓치면 안되는 종목 매수!

▶시간이 없다! 무조건 쓸어 담아야 할 종목! 늦기전에 마지막 찬스! <여기클릭>

마지막으로 막상 손절하면 손절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은 절대 돈 못번다고 단언한다.

손절의 의미는 현재 종목보다 더 좋은 종목을 찾아낼 수 있다라는 것을 방증하기도 한다.

주식이란게 원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하락한 종목은 계속 나올 것이고, 이것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답은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또한 주식을 단기간으로만 볼게 아니라 좀 더 길게 보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VVIP 클럽’ 관심종목]

서희건설, 고려아연, 디젠스, 디아이, 재영솔루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85,000
    • +0.05%
    • 이더리움
    • 3,52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61,800
    • -3.29%
    • 리플
    • 793
    • +1.67%
    • 솔라나
    • 205,400
    • -1.77%
    • 에이다
    • 523
    • -3.15%
    • 이오스
    • 709
    • -1.12%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100
    • -2.78%
    • 체인링크
    • 16,510
    • -2.37%
    • 샌드박스
    • 384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