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장관 철도노조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 "국민 동의 없는 민영화 없다"

입력 2013-12-11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뉴시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 동의가 없는 철도 민영화는 결코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 장관은 11일 국토교통부에서 법무부, 고용부, 국토부장관 등의 명의로된 대국민 담화를 대표로 발표했다.

서승환 장관은 먼저 "3일째 파업 중인 철도로 인해 국가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며 "파업이 장기화되면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고 최근 파업 사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철도노조는 민영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동의가 없는 민영화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정부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는 경쟁도입을 내세우고 있으나 (노조측은) 이를 민영화로 주장하고 있다"며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더 늦기 전에 파업 을 중단하고 생업에 복귀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며 담화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6,000
    • -1.3%
    • 이더리움
    • 3,10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51%
    • 리플
    • 2,123
    • -0.09%
    • 솔라나
    • 127,800
    • -1.08%
    • 에이다
    • 397
    • -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82%
    • 체인링크
    • 13,020
    • -0.4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