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빅데이터센터 신설… 소비자 맞춤 정보 제공한다

입력 2013-12-11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 조직개편을 통해 미디어솔루션센터(MSC) 내에 ‘빅데이터 센터’를 신설했다. 빅데이터센터장은 미디어솔루션센터 서비스개발팀 담당 임원으로 있던 윤진수 상무(연구위원)가 맡는다.

빅데이터는 사용자 로그를 분석해 콘텐츠 이용 패턴과 선호도, 위치정보 등을 파악하고 그 중 의미있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다. 먼저 삼성전자는 전 세계 수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자사 스마트폰이 향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억대가 넘는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올해는 3억5000대 가까이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등 후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맹추격을 따돌리는 차별화 전략으로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동의 하에 다양한 정보를 직접 수집한 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추전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신규 서비스 및 사업 모델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는 SSD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으면서 빅 데이터로 시장을 분석,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2.16%
    • 이더리움
    • 2,995,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2
    • -2.89%
    • 솔라나
    • 123,400
    • -5.08%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700
    • -4.22%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