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직원 1500명 "삼성에 남을 것"

입력 2013-12-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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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정밀소재(삼성코닝)에서 다르 삼성 계열사로 이동하겠다고 신청한 직원이 15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마감된 전환배치 신청 접수에서 삼성코닝 전체 직원 4000명 중 3분의 1 이상이 다른 삼성계열사로 이동을 원했다.

코닝에 남는 직원들에게는 1인당 평균 6000만원씩의 위로금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삼성이 보유 지분(42.6%)을 모두 코닝에 매각키로 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삼성코닝은 삼성그룹에서 떨어져나와 100% 코닝 자회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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