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루이스 히메네스
(사진=버팔로뉴스닷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롯데 '루이스 히메네스' . 롯데는 11일 "내년 시즌 함께 할 외국인 타자로 베네수엘라 출신 루이스 히메네스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루이스 히메네스 계약조건은 사이닝보너스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다. 사진은 롯데 영입된 루이스 히메네스가 메이저리그 시절, 헛스윙 후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