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라디오 스타, 예능감 폭발...누가 그를 재미없다 했는가!

입력 2013-12-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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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사진 = MBC

바비킴의 잠재돼 있던 예능감이 ‘라디오스타’에서 표출됐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수들의 연말파티’ 특집으로 펼쳐졌고 윤도현 박정현 바비킴 이루마가 출연했다.

바비킴은 ‘라디오스타’ 출연 계기에 대해 “연말 공연을 하는데 티켓이 5장 밖에 안 남아서 그 5장을 팔기 위해 나왔다”고 대놓고 홍보용 게스트임을 밝혀 스투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윤도현이 “내가 형인데 나를 애완견 대하듯 한다”고 억울해하자 바비킴은 “81년생부터 66년생까지 친구”라며 독특한 친구 철학을 밝혔고 “뮤지션은 거만해야돼! 자기만의 무대니까”라고 말해 윤도현이 아무말도 못하게 막았다.

바비킴의 예능감 때문에 웃느라 정신없던 MC 김국진은 바비킴을 바비심으로 잘못 부르기까지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바비킴, 예능감 정말 쩔어요”, “바비킴, 멋져요”, “바비킴, 정말 배꼽 빠지는 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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