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과천시청 ‘데스크톱 가상화’ 완료

입력 2013-1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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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VM웨어 코리아(VMware Korea)는 과천시청이 데스크톱 관리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데스크톱 가상화(VDI)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청은 PC장애문제 개선 및 노후 PC교체, 정보보안강화와 근무환경 개선 등의 현안을 포함해 1000여명이 근무하는 과천시청의 전사적인 데스크톱 관리효율 증대를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을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에 과천시청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인 ‘호리즌 뷰’를 선정, 약 2개월간의 구축작업을 완료했다.

VM웨어에 따르면 과천 시청은 부시장실, 기획감사실, 동 주민센터 등 23개 부서, 총 100대 규모의 가상 데스크톱 환경이 구축, 다양한 업무를 가상 데스크톱 환경으로 유연하게 접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가상 데스크톱의 도입을 통해 과천시청은 데스크톱 관리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게 되었다. 중앙에서 통합적으로 앱, 데이터, 단말기 등을 집중 관리할 수 있어 인력 및 예산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근무 환경도 한결 개선됐다. 열기와 소음을 발생시키던 데스크톱 본체가 모두 사라지면서 사무실 내 공간이 넓어졌고,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서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그린 IT를 구현했다.

보안도 강화되었다. 데이터를 사용자의 단말기가 아닌 중앙 서버에 집중해 관리, 활용함에 따라 PC 장애 복구 시간이 기존 1~2시간에서 20분 이내로 단축되었고, 중요문서 유출 가능성도 크게 줄였다.

과천시청 정보통신과 이재호 주무관은 “향후 3년간 가상 데스크톱 수를 청사 내 거의 모든 PC(800대규모)로 늘려 보다 고효율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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