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주말극 '참 좋은 시절' 출연 유력…KBS "대본리딩 앞두고 있어"

입력 2013-12-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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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황수정이 안방극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KBS 관계자는 12일 이투데이에 "황수정이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 출연이 유력하다"며 "황수정은 작은 역할이다. 1차 캐스팅은 완료된 상태다. 대본리딩을 앞두고 있지만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황수정은 '참 좋은 시절에서 바보 누나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수정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황수정은 11월 마약 파문을 일으킨 뒤 약 5년 간의 자숙 끝에 2006년 드라마 ‘소금인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후 영화 ‘밤과 낮’(2007), ‘사이에서’(2009), ‘여의도’(2010) 등에 출연했다.

KBS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가제,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 좋은 시절’은 지난해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과 김진원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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