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미술 전시회 '착한 갤러리' 개막식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일지점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헤드셋을 통해 미술 작품 묘사 설명을 듣고 있다. '착한 갤러리'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이 소리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는 이색 전시회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3월 3일까지… 온라인 채널 구독 및 지면 구독 프로모션 동시 실시추첨 통해 스타벅스 쿠폰 증정 및 1년 구독료 4만 원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투데이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독자를 아우르는 ‘2026 새해맞이 다
오천피·천스닥 등 한국 증시의 상단은 화려했지만 그 바닥인 ‘동전주’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동전주가 증시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불신과 ETF 중심의 흥행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주가가 1
서울에서 3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월세 매물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매물 가뭄’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보유세를 높이면 세 부담이 임대료로 전가되며 전·월세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도봉구 도봉동 2678가구 규모 '도봉한신' 단지는 현재 나와 있는
코스피 지수가 연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지수 하락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시장의 하락을 확신하고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에 자금을 쏟아부은 '40대'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네이버페이 증권의 내 자산 서비스 데이터에 따르면 'KODEX 200선물인버
당·정·청, 개정 추진⋯“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등 규제 합리화” 현행법상 대형마트, 심야 영업 불가·월 2회 의무휴업 대형마트, 신선식품·점포 기반 물류망 강점 당·정·청이 대형마트 규제의 핵심인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에 속도를 내면서 새벽배송 시장의 판이 흔들릴 전망이다. 법 개정이 현실화할 경우 대형마트의 본격 참전이 예상되
모베드, 과천 아델스타 현장서 자재 운반 자동화 실증 아틀라스, 전신 제어 안정화…HMGMA 투입 준비 본격화 현대차그룹, 건설·제조 현장서 노동 대체 기술 가속 로봇이 인간의 근력을 대신하고, 인공지능(AI)이 판단을 보조하는 ‘포스트 노동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대체가 아니라, 로봇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고강도 노동에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대표적인 통계 왜곡은 빈곤율과 평균 자산이다. 개인의 소득과 자산 수준은 과거보다 개선됐지만 가구 분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기존 지표와 맞물리면서 사회 전체가 가난해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제 기준에 맞춘 통계 체계가 급변하는 우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
기술료‧신약 상업화로 실적 증명 알테오젠, 영업이익률 57% 달성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 흑자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돈 버는 기업’이 늘고 있다.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과 흑자 전환을 기록하면서 기술 중심 산업으로 평가받던 바이오산업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기술이전과 라이선스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