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등 기업형 성매매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통해 업소 231곳을 단속하고 종업원과 업주 등 6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별단속 기간인 11월 11일∼12월 11일 동안 중 단속ㆍ검거한 외국 국적(중국, 태국)의 여성을 고용한 뒤 불법 마사지 및 성매매를 한 강남구 한 업소의 밀실 모습.
1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등 기업형 성매매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통해 업소 231곳을 단속하고 종업원과 업주 등 6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별단속 기간인 11월 11일∼12월 11일 동안 중 단속ㆍ검거한 외국 국적(중국, 태국)의 여성을 고용한 뒤 불법 마사지 및 성매매를 한 강남구 한 업소의 밀실 모습.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