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00인의 원탁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원탁 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은 평생교육과 방과 후 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 서울시민의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의 방향을 담는다.
이 자리에는 공개 모집에서 뽑힌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시민 대표자격 50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00인의 원탁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원탁 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은 평생교육과 방과 후 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 서울시민의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의 방향을 담는다.
이 자리에는 공개 모집에서 뽑힌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시민 대표자격 50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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