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1ㆍKT)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했다.
장하나는 15일 중국 광저우의 사자호 골프장(파72·6277야드)에서 열린 현대차ㆍ중국여자오픈(총상금 40만 달러ㆍ4억212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랐다.
장하나(21ㆍKT)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했다.
장하나는 15일 중국 광저우의 사자호 골프장(파72·6277야드)에서 열린 현대차ㆍ중국여자오픈(총상금 40만 달러ㆍ4억212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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