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저축은행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13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예치시 연 3.1%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한시적이며 300억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가입시에는 0.1%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계천 대표이사는“현대저축은행 출범 2주년을 맞아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면서“앞으로도 서민과 중소기업에게 힘이 되고 고객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현대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