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SSM사업역량의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홍익인프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주주명부가 폐쇄된다. 합병반대주주의 반대의사 접수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7일까지며, 합병승인 이사회는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됐다.
입력 2013-12-16 16:20
피에스앤지는 SSM사업역량의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홍익인프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주주명부가 폐쇄된다. 합병반대주주의 반대의사 접수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7일까지며, 합병승인 이사회는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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