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신한금융투자, 고객 성공 도움주고 소외계층 후원 앞장

입력 2013-12-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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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영리더’ ‘新사랑’ 등 자발적 참여

▲신한금융투자는 금융투자 업종의 특성을 살린 여러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 및 약자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따뜻한 금융 캠프’는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이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금융상식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사회공헌 활동은 신한금융그룹의 철학인 ‘따뜻한 금융’과 궤를 같이한다. ‘따뜻한 금융’은 단순한 사회공헌 비전을 뛰어넘어 ‘금융업 본업을 통해 고객의 성공과 발전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금융투자 업종의 특성을 살린 여러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실천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자체 활동 및 그룹 공동 활동을 통해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신한장학재단·신한미소금융재단 출연 및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모아모아해피 기금 등을 통해 다양한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축 △미래세대 육성을 통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사회공헌 3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봉사동아리 ‘사사모’(총 75명)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천사의 집 등 장애인 시설, 고아원 방문 봉사활동과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2003년 대리 이하 급의 열정으로 가득찬 직원들로 구성된 ‘영 리더’ 조직은 해외아동 자매결연 봉사활동과 사랑의 동전밭, 실로암 복지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보다 전략적이고 집중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2006년 설립된 사회봉사단 ‘新사랑’ 등이 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지원, 미래세대 육성이라는 세 가지 큰 틀 안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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