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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좌)·신동성 교수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3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지 공헌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학술지 공헌상은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뉴로인터벤션(Neurointervention)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입력 2013-12-17 14:53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좌)·신동성 교수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3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지 공헌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학술지 공헌상은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뉴로인터벤션(Neurointervention)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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