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16일 서울 NH아트홀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제5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4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및 거래처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욱(오른쪽) 대표이사는 “동국제약은 주요 브랜드 제품들로부터 얻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