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로 오해 받은 '오초희', 터질 것 같은 볼륨감

입력 2013-12-17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그루 오초희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사진이라고 보도된 기사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17일 트위터에 ‘이 분은 오초희씨예요. 제가 아니랍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오초희가 과거 찍은 비키니 사진을 링크했다.

이에 네티즌은 오초희의 과거 섹시 화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오초희의 ‘섹시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면서 배우 한그루와 오초희의 몸매 대결을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초희, 한그루 못지 않은 몸매네”, “오초희, 정말 몸매 죽인다”, “오초희, 한그루랑 같이 화보 한번 찍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15,000
    • +1.71%
    • 이더리움
    • 4,929,000
    • +6.02%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3.7%
    • 리플
    • 2,058
    • +6.74%
    • 솔라나
    • 331,700
    • +3.08%
    • 에이다
    • 1,416
    • +9.34%
    • 이오스
    • 1,138
    • +2.8%
    • 트론
    • 279
    • +3.33%
    • 스텔라루멘
    • 697
    • +1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850
    • +2.01%
    • 체인링크
    • 25,090
    • +4.76%
    • 샌드박스
    • 859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