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지 아나운서 트위터
김민지(28) SBS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미모를 한껏 뽐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풋매골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 세트장에 앉아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를 들고 있다.
김민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지, 아프리카 시상식 나온 줄 알았네”,“김민지, 리너교, 아프리카 시상식...오늘 인기네”,“김민지, 아프리카 시상식 나왔음 대박일텐데”,“아프리카 시상식 보다 김민지 실검 위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오후 8시 현재 온라인에서는 리너교와 박현서, 아프리카 시상식, 김민지, 범프리카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