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 보다 빛나는 여신급 섹시미 '눈길'

입력 2013-12-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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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비키니, 아프리카 시상식

▲온라인 커뮤니티

박현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7일 오후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일까.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프리카 4대 여신 박현서라는 제목과 함께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서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입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숙인 채 드러난 박현서의 글래머스한 가슴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현서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현서, 완전 내 이상형”,“박현서 너무 이쁘다”,“박현서, 섹시하다”,“박현서, 완전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감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온데서 기대중이에요 헤헤 끼얏끼얏"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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