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기업)
한성기업은 캠핑용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 ‘캠프렌즈’를 통해 ‘비바크 미니윈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균실에서 생산하고, 함기 포장으로 비엔나의 형태가 그대로 살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바크 미니윈너’는 국산 돼지고기 90.39%를 사용해 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프리미엄 소시지다. 향신료인 레몬페파와 파슬리를 가미하여 고급스러운 외관과 허브의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알싸한 페파와 은은한 파슬리향이 풍미를 한층 돋궈 소시지의 본고장인 독일 정통소시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성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입자형 제품이라 큼직한 고기입자가 보여 씹는 맛과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다”며 “일반 비엔나보다 2배 커서 꼬치에 꽂아 그릴에 구워 먹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