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철도 파업에 원칙 대응

입력 2013-12-17 2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현행 기조대로 원칙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회동에는 당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 정부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 박준우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철도 민영화가 아닌데도 노조가 민영화를 구실로 파업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서 "정부 역시 불법 파업에 대해 엄정 대처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당에서는 현재 노조원의 복귀율도 높아지고 있는데 너무 강경하게 대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야당이 주장하는 국토위 소위 구성 역시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당정청은 '장성택 처형' 사태 이후 북한의 핵실험을 포함한 도발 징후와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5,000
    • +0.89%
    • 이더리움
    • 2,922,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5.15%
    • 리플
    • 2,033
    • +0.35%
    • 솔라나
    • 119,400
    • +0.84%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16.09%
    • 체인링크
    • 12,590
    • +1.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