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파업 취소…1~4호선 정상운행

입력 2013-12-17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사합의 완료… 18일 지하철 대란 없을 것

서울메트로의 두 노조가 사측과 교섭을 마치고 오는 18일로 예고했던 파업을 취소했다. 이로써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은 정상운행돼 지하철 교통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사측과 교섭에 나섰던 서울지하철노조는 17일 오후 11시20분께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의 양대 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는 퇴직금 삭감에 따른 보상과 정년 60세 회복을 요구해왔다.

노사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서울메트로 노사협상은 9년 연속 무분규 타결됐다고 서울시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18일 1∼4호선 구간은 정상 운행될 전망이다.

단, 지하철 3호선 대화∼삼송 구간은 공동운영자인 코레일이 지난 16일부터 운행을 20% 감축함에 따라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 운영 구간의 운행을 늘려 지하철 3호선 전체 구간의 운행횟수는 3% 정도 줄어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또한 지하철 1·3·4호선을 코레일이 공동운영하고 있어 추가로 운행 감축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계속 운영하며 상황을 주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나는 솔로' 30기 영수, 영자 아닌 순자 선택⋯정숙 고독정식 "속상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66,000
    • -1.5%
    • 이더리움
    • 2,88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85%
    • 리플
    • 2,109
    • -3.52%
    • 솔라나
    • 120,600
    • -4.29%
    • 에이다
    • 406
    • -2.87%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82%
    • 체인링크
    • 12,710
    • -3.35%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