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거액 상금 어디에 쓰려나?

입력 2013-12-18 07:43 수정 2013-12-1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사진=KBS 방송화면)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제이워크 장수원은 100인에 맞서는 1인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팀에서 재덕형도 있고 저는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 남았다"고 밝혔다.

또한 "생각도 못했는데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놀랐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기대이상의 지식이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어려운 문제 많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59,000
    • -0.48%
    • 이더리움
    • 4,66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0.85%
    • 리플
    • 2,009
    • -2.43%
    • 솔라나
    • 351,000
    • -1.54%
    • 에이다
    • 1,428
    • -4.8%
    • 이오스
    • 1,182
    • +10.06%
    • 트론
    • 290
    • -2.36%
    • 스텔라루멘
    • 780
    • +1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00
    • -1.79%
    • 체인링크
    • 24,870
    • +1.18%
    • 샌드박스
    • 885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