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화제'…누구?

입력 2013-1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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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사진=방송 캡쳐)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이 KBS2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수원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댄스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이 해체된 후 2002년 같은 멤버였던 김재덕과 제이워크를 결성해 'Suddenly' 'Someday' '아마..' '여우비' 등을 발표했다.

지난 2009년에는 육군군악대에 입대해 2011년 만기 전역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도전자 이성미, 패널 2명과 함께 6단계 문제를 풀었고 장수원이 유일하게 정답을 맞추면서 '1대100'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해 상금을 획득했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놀랍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얼마전에는 발연기로 화제되지 않았나?"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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