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우수IP 보유 중기에 500억 지원

입력 2013-12-18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억 규모 공동펀드 조성…직접투자·부실기업 IP 매입

IBK기업은행이 특허청과 지식재산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 지식재산권(IP) 보유 중소기업의 발굴 및 육성, 지식재산권 담보 대출 및 투자, IP전문펀드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기업은행은 부동산 등 담보가 없더라도 기업이 가진 특허권이나 실용신안권 등을 담보로 인정해 최대 10억원까지 자금을 빌려준다. 대출규모는 총 500억원으로 내년 초 관련 상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재산권에 대한 가치 평가는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담당하고 평가 수수료는 특허청이 부담한다. 또 두 기관은 300억원 규모의 IP전문펀드를 공동 조성해 우수 지식재산권에 대한 직접투자를 실시하고 대출금 상환이 어려운 기업의 IP를 매입하는데 운용한다.

이밖에 특허 관련 설명회를 비롯해 경영·세무·회계·법률 등 ‘참! 좋은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6월 IP 보유기업 보증부대출 상품을 출시해 지금까지 IP기업 38곳에 163억원을 지원했으며 7월에는 기술평가팀을 신설해 71개 기업에 대한 자체기술 평가를 진행하는 등 IP금융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8,000
    • -1.65%
    • 이더리움
    • 3,10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72%
    • 리플
    • 2,126
    • -1.76%
    • 솔라나
    • 129,900
    • +0.93%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64%
    • 체인링크
    • 13,220
    • +0.61%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