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모집 오늘 원서접수 시작

입력 2013-12-1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원서 접수 기간은 가/나/가나 군이 이날부터 23일까지, 다/가다/나다/가나다 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다.

1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정시에서는 197개 대학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33.7%에 달하는 12만7624명을 뽑는다.

주요 대학의 접수 일정을 보면 △서울대가 19∼20일 △고려대 19∼21일 △연세대 20∼23일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국외대·한양대 19∼23일 △경희대·서울시립대·중앙대가 20∼24일이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5일까지고 최초 등록기간은 2월 6∼10일이다.

정시에서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104개, 80% 이상 반영 17개, 60% 이상 반영 38개 등 정시모집의 핵심 전형요소는 수능이다.

수능 반영 방법은 올해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첫 수준별 수능이 시행됨에 따라 예년과 다르다.

영어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의 상위권 수험생이 공통으로 응시한 B형만을 요구하는 대학이 인문계열 68개, 자연계열 64개, 예체능계열 9개다.

A/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은 인문계열 125개, 자연계열 99개, 예체능계열 132개다.

이 가운데 B형에 26∼30%의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인문계열은 5개, 자연계열은 7개, 21∼25%를 주는 대학이 인문·자연계열 각각 6개 등 대학별로 가산점 비율이 다르다.

수험생들은 대학 내에서도 일부 모집단위는 선택반영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입시기관들은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5,000
    • -3.26%
    • 이더리움
    • 2,900,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17%
    • 리플
    • 2,018
    • -5.12%
    • 솔라나
    • 119,900
    • -5.37%
    • 에이다
    • 379
    • -3.56%
    • 트론
    • 407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09%
    • 체인링크
    • 12,350
    • -3.1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