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제3회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 개최

입력 2013-12-19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기술표준원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41개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19일 개최했다.

이번에 인증된 41개 기술은 1차(서류·면접), 2차(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의 세 차례 심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신청건수는 총163개로 인증이 통과된 비율은 25%에 달했다.

특히 이번에 인증된 신기술 중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이 공동으로 개발한 고속열차용 동력분산식 추진기술은 최고속도 430km/h, 영업운행속도 370km/h급 고속열차용 추진기술로, 가속성능 향상 및 영업운행 속도 개선으로 서울-부산간 1시간 30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수송인원의 증가 및 궤도유지 보수비용 절감이 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LG 전자의 개발한 정전분무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물질의 정밀분사 및 농도 제어 기술은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에서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또는 해충을 퇴치시킬 수 있는 바람을 구현하는 기술로서, 정전분무 기술을 응용, 효능을 가진 물질을 공조제품의 바람을 통해 공간에 적정 농도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기표원은 인증된 신기술의 활용방안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 1월부터는 신기술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심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기술을 상품화해 신제품(NEP)인증을 신청할 경우 1차 심사를 면제해, 중복되는 기술성 심사를 생략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3,000
    • -1.78%
    • 이더리움
    • 3,11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45%
    • 리플
    • 2,130
    • -0.65%
    • 솔라나
    • 128,600
    • -1.46%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19%
    • 체인링크
    • 13,100
    • -0.7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