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내년 6인조 ‘새 걸그룹’ 출격…“역대 최고 미모”

입력 2013-1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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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새 걸그룹

▲사진 = 뉴시스

JYP에서 새 걸그룹 출격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서 원더걸스와 미쓰에이의 뒤를 이을 새로운 댄스 걸그룹을 내년 상반기에 데뷔 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이어 “새 걸그룹은 6인조로,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실과 녹음실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JYP가 여성 걸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미쓰에이가 2010년 데뷔한 이후 약 4년여 만이다. 그동안 K팝스타 출신의 박지민과 JYP 연습생 출신 박예린으로 구성된 2인조 여성 듀오 ‘피프틴앤드’와 역시 K팝스타 출신 백아연 등이 데뷔했지만 걸그룹의 등장은 없었다.

특히 3대 대형 기획사인 JYP, SM, YG에서 여성 걸그룹 데뷔가 계속 미뤄져왔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내년 JYP에서 남자 아이돌 2팀과 여자 1팀 출격시킬 계획”이라고 전하며 “JYP에서 데뷔한 어떤 팀보다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팀이 될 것”이라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얼마 전 케이블채널 Mnet ‘WIN’에 당시 YG 연습생인 A팀, B팀과 JYP 연습생들 간에 대결이 펼쳐졌을 때, 많은 네티즌이 JYP 연습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이로인해 JYP 새 걸그룹에 대한 기대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돌의 데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WIN’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던 이들은 JYP의 신인 남자 아이돌 ‘파이브 라이브(5Live)’로 알려졌으며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의 OST ‘러블리 걸(Lovely Girl)’에도 참여했다.

현재 JYP 대표 걸그룹인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의 결혼과 출산 그리고 소희의 그룹 탈퇴 등으로 JYP 걸그룹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만큼 이번 JYP 새 걸그룹 출격은 더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JYP 새 걸그룹 출격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JYP 새 걸그룹, 제2의 수지 등장하는 건가”, “JYP 새 걸그룹 출격, 그때 WIN에 나온 그 팀이 데뷔하는 구나”, “JYP 새 걸그룹, 공기반 소리반에 능통한 멤버들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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