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사진 캡처 )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면 한복판에 붙은 ‘초등학교 1학년의 대자보’라며 1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서툰 글씨로 적은 글을 찍어서 올린 것이다.
글에 따르면 이 초등학생은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계속 살고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서툰 글씨로 쓰인 초등학생의 대자보에 네티즌들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면 한복판에 붙은 ‘초등학교 1학년의 대자보’라며 1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서툰 글씨로 적은 글을 찍어서 올린 것이다.
글에 따르면 이 초등학생은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계속 살고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서툰 글씨로 쓰인 초등학생의 대자보에 네티즌들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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