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이승우 누구? 알고보니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입력 2013-1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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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FC 바르셀로나의 유스팀 전문가가 한국의 이승우(15)를 차기 바르셀로나 원톱으로 꼽아 화제다. 동시에 축구스타 메시와 이승우가 나란히 찍은 사진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유스팀 전문가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영쿨레스'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30살 이후 메시의 적합한 포지션은 어디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영쿨레스가 미래 바르셀로나의 '베스트 11'을 선정한 것으로 이승우를 최전방 공격수로 위치시켜 눈길을 끌었다.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는 2선 공격수로 쳐져 있으며 왼쪽 날개는 네이마르(21·바르셀로나), 오른쪽 날개는 바르셀로나B 출신의 데울로페우(19·에버턴)과 트라오레(17)로 선정했다.

영쿨레스는 유튜브 채널에 이승우의 활약상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승우는) 최근 라 마시아(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 정책)의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라며 "직접 만든 동영상을 공개할테니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구천재 이승우, 차기 바르셀로나 원톱이라니 기대" "축구천재 이승우, 대형 축구 스타 나올 듯" "축구천재 이승우, 메시하고 함께 찍은 사진이 가능성 증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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