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1인 시위 '가카는 안녕하십니까'…왜?

입력 2013-12-20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봉주 1인 시위

(사진=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정봉주(53) 전 의원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정봉주 전 의원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명박 전 대통령 개인 사무실 앞에서 '가카는 안녕하십니까?'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정 전 의원의 피켓에는 "대선 전 2012년 9월 2일 100분간 '단 두 분'께서 무슨 말을 나누셨나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여기서 '단 두 분'은 이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뜻한다.

정 전 의원은 전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관건 부정선거 1년, 민주주의 회복 범국민 대회’에서 “2012년 9월 2일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가 100분간 배석자 없이 비공개 독대를 했다. 두 분이 무덤까지 가져갈 갈 얘기를 했다. 그 이후 국정원 사이버사령부의 댓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년 동안 견원지간 원수로 지내던 두 분이 무슨 약속을 했길래 그렇게 사이좋은 사이가 됐느냐”고 말했다.

그는 “내일부터 MB 사무실에 가 당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듣겠다”고 말했다.

정봉주 1인 시위에 네티즌들은 "정봉주 1인 시위? 화이틸", "정봉주 1인 시위, 정봉주가 정치인으로 돌아왔군요", "정봉주 1인 시위, 정봉주가 민주당 대표보다 낫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0,000
    • -2.96%
    • 이더리움
    • 2,936,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1%
    • 리플
    • 2,063
    • -3.46%
    • 솔라나
    • 122,000
    • -4.39%
    • 에이다
    • 385
    • -2.28%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0.97%
    • 체인링크
    • 12,510
    • -2.65%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