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럽연합(EU)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하향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입력 2013-12-20 14:29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럽연합(EU)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하향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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