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전날 기약정한 청라토지협약을 쇼핑센터 사업을 추진할 신세계투자개발로 이관하기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투자개발에 ‘청라복합쇼핑몰 토지 협약’ 등을 470억29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에 따른 영향에 대해 “쇼핑몰 개발사업 개발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개발부지는 쇼핑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2-20 16:15
이마트는 전날 기약정한 청라토지협약을 쇼핑센터 사업을 추진할 신세계투자개발로 이관하기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투자개발에 ‘청라복합쇼핑몰 토지 협약’ 등을 470억29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에 따른 영향에 대해 “쇼핑몰 개발사업 개발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개발부지는 쇼핑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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