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추신수 형과 월드시리즈에서는 맞붙는다면 무조건 최선을 다할 것"

입력 2013-12-22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추신수가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약 1379억3000만원의 FA 계약을 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추신수와의 경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은 22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야구캠프에 참석해 (추)신수 형과 만나지 않게 돼 정말 좋다"며 "맞대결을 펼치게 되면 서로 부담도 크니 최대한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운을 뗐다.

추신수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로 팀을 옮기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치기 위해선 두 팀이 모두 월드시리즈에 진출해야 한다.

류현진은 월드시리즈에서 추신수를 만나게 된다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월드시리즈에서는 붙을 수 있으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28일 류현진과 추신수는 다저스타디움에서 한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올해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에서 뛴 류현진은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남겼다. 그는 "프로에 와서 8년간 내 목표는 변함없이 두자리 승수와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것이었다"며 "올해도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35,000
    • +1.74%
    • 이더리움
    • 3,06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54%
    • 리플
    • 2,390
    • +11.79%
    • 솔라나
    • 133,400
    • +5.54%
    • 에이다
    • 438
    • +6.8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7.7%
    • 체인링크
    • 13,520
    • +2.42%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