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세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가 하석진과 장희진의 소문을 듣는다.
22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ㆍ연출 손정현)’ 14회에서 정슬기(김지영 분)는 학교 앞으로 마중 나온 채린(손여은 분)에게 엄마라고 말한다. 그러나 채린은 그 말에 당황해 한다.
기자와 만난 오은수(이지아 분)는 김준구(하석진 분)와 다미(장희진 분)의 소문을 듣게 된다. 김준구에게 다미와의 관계를 묻는다.
한편 21일 방송된 ‘세번 결혼하는 여자’ 13회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