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섬유산업의 새로운 선택, 한세실업

입력 2013-1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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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작은거인’ 한세실업이 전파를 탔다.

22일 밤 9시 40분 KBS 1TV ‘작은거인’에서는 한세실업이 소개됐다.

미국인 3명 중 1명은 한세실업의 옷을 입는다는 말이 있다. 1982년 설립 이후, 나이키, GAP, 랄프로렌 등 미국인이 즐겨 입는 유명 브랜드 의류를 비롯해 연간 2억 장이 넘는 옷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의 이야기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류 업계에서 30년 만에 세계 톱클래스 의류 제조업체로 성장한 한세실업은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방식으로 의류를 생산, 납품하는 업체다.

단순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R&D)를 통해 원단 소재에서부터 트렌드 분석, 디자인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한다.

모든 사원이 입사와 동시에 해외연수를 떠날 정도로 인재중시 경영에 힘쓰고, 의사결정권을 실무자에게 부여하는 스피드 경영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한세실업. 이 기업의 30년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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