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프리미엄] 평화홀딩스, 연이은 자회사 지분 매입 왜?

입력 2013-12-23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3-12-2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35억 투입 평화산업·파브코 잇따라 장내매수 … 배당 높이기용?

[종목돋보기] 평화홀딩스가 자회사인 평화산업과 파브코의 지분 늘리기에 열중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평화홀딩스는 김종석 회장과 그 아들인 김주영씨가 절반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평화홀딩스는 지난 20일 자회사인 평화산업과 파브코 주식을 각각 9680주, 5750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평화홀딩스의 평화산업 보유 주식수는 1194만9917주(지분율 74.69%)로 늘어나게 됐고, 파브코 보유 주식수는 1511만6024주(71.98%)로 증가했다.

앞서 평화홀딩스는 이달 들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총 7차례에 거쳐 평화산업 보통주 11만4670주를 장내 취득했다. 또 지난 달 8일에는 신고대량매매 방식으로 62만6046주를 주당 1635원에 취득한 바 있다.

평화산업의 최대주주인 평화홀딩스는 지난해 말 기준 1119만9521주(70.0%)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올 하반기 들어서면서 75만396주를 매입해 지분율은 4.69%P 증가했다. 평화홀딩스는 이 기간 동안 평화산업 지분 매입을 위해 12억원이 넘는 돈을 사용했다.

파브코도 상황이 비슷하다. 평화홀딩스는 1년 만인 지난 달 8일 신고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파브코 보통주 137만1367주를 장내 취득했다. 이로써 보유 주식수는 1504만5694주로 크게 늘어났고, 지분율도 6.53%P 증가했다.

이어 이달 들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총 5차례에 거쳐 파브코 주식 6만4580주를 장내 매수했다. 평화홀딩스는 지난 12일과 18일을 제외하곤 같은 날 평화산업과 파브코 주식을 계속 매입한 셈이다.

파브코의 최대주주이기도 한 평화홀딩스는 지난해 말 기준 1367만4327주(65.11%)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분율은 6.87%P 증가했다. 평화홀딩스는 이 기간동안 파브코 지분 매입을 위해 23억원 가량을 투입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지주사가 자회사 지분을 이미 50% 넘게 가진 상황에서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지분을 추가로 매입한 것은 아닌 거 같다”며 “일반적으로 지주사가 자회사 지분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경우 배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황순용, 김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1.2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황순용, 김주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31]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2,000
    • -2.24%
    • 이더리움
    • 2,984,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2.34%
    • 리플
    • 2,074
    • -3.22%
    • 솔라나
    • 122,700
    • -5.18%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3%
    • 체인링크
    • 12,680
    • -3.5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