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K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산하 공공기관의 경영정상화 노력이 미흡하다고 질타하며 기관장 교체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윤 장관은 이날 산하 공공기관의 경영정상화 노력이 미흡하다고 질타하며 기관장 교체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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