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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성 MG손보 대표이사가 강평하고 있다. 사진제공 MG손보
MG손해보험이 내년 경영방향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사업의 영업력 극대화로 설정했다.
23일 MG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일 오후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201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MG손해보험은 △수익중심의 매출 총력 성장 △중장기 이익기반 구축 △도전과 열정의 기업문화 구축 등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김상성 대표이사는“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려면 우선 Speed-Up, 즉‘속도 향상’이 중요하다”며“‘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는 사자성어 처럼 땀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늘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