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봉 '1억달러' 등극, 해외파 '몸값' 어디까지 뛰나

입력 2013-12-23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뉴시스

추신수(31)가 국내 스포츠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면서 해외파 야구선수들의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동안 1억3000만달러(약 1379억원)에 계약했다. 연봉은 1875만달러(약 198억원)에 달한다. 이는 단연 한국 스포츠선수 중에서 1위 연봉이다.

추신수를 제외한 해외파 야구선수의 몸값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로 활약 중인 류현진은 올해 약 333만달러(약 37억원)의 연봉을 받아, 국내외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장기계약은 보통 첫 해 연봉이 가장 적고 계약 마지막 해에 연봉이 가장 높기 때문에 류현진의 연봉은 매년 조금씩 더 오를 예정이다.

이대호는 올해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연봉 2억5000만엔(약 26억원)을 받았다. 현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이상의 계약을 추진 중으로 연봉도 큰 폭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 소프트뱅크는 올시즌 퍼시픽리그 6개팀 중 4위에 그쳐 5년 만에 B클래스(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불발)에 머물렀다. 타선이 약하다는 내부평가로 인해 4번타자를 맡아줄 외국인선수 영입후보에 이대호가 0순위로 거론했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현지언론은 2년간 총액 10억엔 이상의 대형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이다.

‘끝판대장’ 오승환은 한신 타이거즈와 연봉 3억엔(약 31억원)을 받는다. 또 계약금 2억엔과 매년 5000만엔을 추가로 받아 계약 2년 동안 최대 9억엔(약 93억원)을 받는다. 오승환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높아 일본에서 무난하게 적용한다면 차후 몸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1,000
    • -2.67%
    • 이더리움
    • 3,047,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46%
    • 리플
    • 2,138
    • +0.05%
    • 솔라나
    • 126,100
    • -3.15%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86%
    • 체인링크
    • 12,950
    • -1.89%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