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벽산건설, 아키드 컨소시엄 M&A 잔금 납부 못해 급락

입력 2013-12-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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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과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한 아키드 컨소시엄이 인수 잔금을 내지 않았다는 소식에 벽산건설이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7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 대비 10.18%(630원) 하락한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벽산건설은 이날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M&A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를 얻어 아키드 컨소시엄과 M&A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나 아키드 컨소시엄에서 인수대금(잔금)이 납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의 진행여부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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