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미숙 홍지민 기싸움 팽팽, 홍지민 눈물...왜?

입력 2013-12-24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MBC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의 양대산맥 이미숙, 홍지민이 맞대결을 벌였다.

공개된 사진은 이미숙과 홍지민의 첫 만남과 호텔에서 서로를 노려보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장면이다.

지난 11일 경기 여주에서 마원장(이미숙)과 양원장(홍지민)의 첫 만남 촬영을 진행했다.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해내는 양대산맥의 미용실 원장은 그들의 후보에게 사전 대회경험을 알려주고자 ‘1997년 감귤아가씨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양원장은 마원장을 보자 반갑게 안부를 물었고, 마원장은 냉정한 말투로 “춘자야 잘해보자. 이에는 이. 돈에는 돈”이라는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를 던지고 사라진다. 이에 양원장은 그런 마원장의 행동이 가소롭다는 듯이 뒤에서 조롱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어 진행된 촬영에서는 홍지민이 뺨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을 두고 마원장은 무슨 사연있는지 양원장의 따귀를 때리며 다시는 더러운 행태를 보지 않겠다고 엄포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명품연기를 모두 감탄하며 지켜봤다. 마원장과 양원장의 대결구도는 ‘미스코리아’를 더욱 박진감있게 이끌어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라며 두 배우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미숙, 홍지민의 살벌한 만남은 오는 25일(수), 26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3,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8,000
    • +2.2%
    • 이더리움
    • 3,016,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9.19%
    • 리플
    • 2,075
    • -2.9%
    • 솔라나
    • 127,000
    • +2.25%
    • 에이다
    • 400
    • +1.78%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4.21%
    • 체인링크
    • 12,950
    • +3.43%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