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 채정안에 “앞으로 너에게 부담 주고 싶지 않아”

입력 2013-12-24 2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범수, 채정안(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범수가 채정안에게 윤아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권율(이범수)이 서혜주(채정안)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이날 서혜주에게 아들 권만세(이도현)의 유치원 재롱잔치에 가겠다고 말하며 “선물은 준비하지 않아도 돼. 선물은 남다정(윤아)이 준비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어 권율은 서혜주에게 “그 동안 너에게 부담을 줘서 정도에 지나친 태도를 보여줬던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너에게 부담은 주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서혜주는 질투심 어린 표정을 지으며 심상치 않은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2,000
    • +1.46%
    • 이더리움
    • 4,928,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4%
    • 리플
    • 2,048
    • +6.22%
    • 솔라나
    • 331,500
    • +2.98%
    • 에이다
    • 1,410
    • +8.96%
    • 이오스
    • 1,132
    • +2.63%
    • 트론
    • 279
    • +3.33%
    • 스텔라루멘
    • 694
    • +1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50
    • +1.85%
    • 체인링크
    • 25,030
    • +4.68%
    • 샌드박스
    • 858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