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크리스마스…박휘순 이해돼, 려원ㆍ강타는 왜?

입력 2013-12-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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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크리스마스 홍진영 려원 강타 박휘순

(사진-박휘순, 려원, 강타 트위터)

솔로의 크리스마스가 화제다.

25일 크리스마스와 전날인 크리스마스 이브를 쓸쓸하게 보낸 연예인들이 각자의 트위터에 쓸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먼저 가수 홍진영이 '솔로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사진으로 심경을 전했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차라리 일하는게 좋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박휘순 역시 앞서 솔로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박휘순은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올해 크리스마스도 쓸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휘순은 복도에 앉아 쓸쓸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도 솔로로 지내는 착잡한 마음이 얼굴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정려원도 이날 외로움을 토로했다. 정려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랑은…크리스마스…지내기 진짜 싫다 그랬지…"라는 글과 함께 소이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소이는 정려원의 글에 "이게 몇 년 째야 대체. 내년에도 함께해 그냥"이라며 농담 섞인 투정을 보냈다.

가수 강타 역시 외로운 근황을 전했다. 앞서 23일 강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실.. 이틀후에도 여기 혼자 있을 듯....ㅠ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로의 크리스마스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솔로의 크리스마스, 우리나 연예인이나 다를게 없군”, “솔로의 크리스마스, 그나마 위안이 되네”, “솔로의 크리스마스, 박휘순은 이해가 되는데 려원이나 강타는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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